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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일리 메일] 캐링턴에서의 산체스의 모습에 대해 충격을 받은 맨유의 스태프들
  • Post By. 임효준 (ip:)
  • 작성일 2018-03-21 21:18:42
  • 조회수 15
  • 평점 0점
[데일리 메일] 캐링턴에서의 산체스의 모습에 대해 충격을 받은 맨유의 스태프들
[데일리 메일] 캐링턴에서의 산체스의 모습에 대해 충격을 받은 맨유의 스태프들

http://www.dailymail.co.uk/sport/football/article-5524481/Alexis-Sanchez-Manchester-Uniteds-600-000-week-misfit.html
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체스가 적응에 고군분투중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디 마리아의 전철을 밟을까봐 우려함.

맨유가 시티로부터 산체스를 하이재킹하며 산체스는 총 60만 유로의 EPL 최고주급자지만 10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폼을 보여주고 있고 브라이튼전에서는 벤치 중 하나였음.

맨유의 스태프들은 캐링턴 훈련장에서의 산체스의 비참한 행실에 대해 놀람.

그는 불행해보이며, 고립되보이고, 식당에서 종종 밥을 혼자 먹음.

맨유 내부의 몇몇 사람들은 그를 앙헬 디 마리아와 비교하고 있음.

맨유 소스 왈 : 그는 여기 있길 원치 않는 것 같아보인다. 모든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뭔가를 잃은것 같다. 디 마리아와 똑같다.

맨유는 433 포메이션에서의 측면 대신 좀 더 중앙에 위치하는게 산체스에게 더 혜택을 줄 것이라는걸 느끼고 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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